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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멸 위기에 놓인 농촌 지역에서는 인구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는데요.도시를 떠나 농촌으로 온 청년들의 영농 활동과 정착을 돕기 위해 민·관이 손을 잡았습니다. 이만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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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BS뉴스 202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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