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가 주최하는 스마트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 'Y-팜 엑스포'가 19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사흘 일정으로 개막했다.
농협중앙회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귀농·귀촌 정보를 제공하고 스마트 농업과 푸드테크 등 미래 농업 기술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 기간 현장에는 전국 73개 지방자치단체와 농협,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등 30개 기관·기업이 참여해 모두 164개 부스를 마련했다. 각 부스에서는 전국 농산물을 홍보하고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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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연합뉴스 2024.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