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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으로 들어온 도시 농업
작성일 : 2019-12-31 18:33:37 조회 : 639

빅데이터로 농업·농촌 이슈 짚기. 생활 속으로 들어온 도시농업. 여러분의 일상은 '농업'과 얼마나 친밀한가요? 아직도 시골, 먼 곳의 일로 느껴진다면 주위를 둘러보세요. 농업은 이미 우리 곁에 자리하고 있답니다. 오늘은 '생활 속으로 들어온 농업'을 주제로 온라인 빅데이터 반응을 소개해볼게요. 도시농업과 관련된 이슈로는 지난 4개월동안 1,548건(언론 916/개인 632)의 정보량과 98건의 반응량이 생성됐는데요. 특히 '메트로팜'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습니다. 메트로팜은 지하철역 내부에 스마트팜, 수직농장 등을 그대로 재현한 공간입니다. 지난 6월 답십리역을 시작으로 상도역까지 현재 두 곳이 운영 중에 있습니다. 매일 아침 출근길에 우리 농업을 볼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사실, 신기하죠? 그럼 주요이슈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펴볼까요? 메트로팜 이외에도 도심에서 키우는 '새싹쌈' 수경재배, 그린스쿨 확대, 학교 텃밭 교실, 에코탐방코스 운영 등 교육적인 방면으로도 주목을 받았는데요.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보고, 듣고, 느끼는 체험·탐방·교육이 여론의 관심으로 이어진 결과로 풀이됩니다. 실생활에 많은 영향을 미칠수록 여론은 크게 형성되는데요. 특히 최근 날씨가 추워지면서 연일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되고 있습니다. 미세먼지는 우리 몸에 심·혈관 및 호흡기질환을 발생시키고 다양한 질병의 악화를 초래하는 위험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는데요. 미세먼지와 연관검색어로 있는 '미세먼지 정화식물'의 상관관계를 분석해봤습니다. 미세먼지 정화식물은 '도시농업'과 연관되는 키워드이기도 한데요. 실제로 '미세먼지 나쁨'일 경우 공기정화식물의 검색(언급)량이 함께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네요. 미세먼지와 공기정화식물 관련 검색어로는 아레카야자, 몬스테라, 극락조, 알로카시아, 뱅갈고무나무 같은 식물의 명칭이 다수 생성됐습니다. 여기에 '화분', '실내공기정화식물', '벽인테리어' 등 식물을 활용한 실내 인테리어 관련 키워드도 눈에 띄었는데요. 이는 실내에 공기정화식물을 두게 되면 공기청정기와 함께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기 때문에 미관과 실용성을 두루 갖춘 소품으로도 활용하려는 경향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도시농업·환경(메트로팜)과 관련된 주요 키워드로는 '채소', '재배', '로봇', '비싸다', '자연'이 순차적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관어 클라우드 분석 결과 긍정적 측면에서 '발전', '도움', '해결'같은 도시농업 기술 발전과 확대를 응원하는 반응이, 부정적 측면에서는 '비싸다', '어렵다', '힘들어지다' 등의 반응이 나타났습니다. 이미 많은 분께서 온라인상에 예쁘고 멋진 식물 인테리어 정보를 올려주고 계시죠. SNS에는 관련 해시태그도 다양하게 생성되고 있습니다. 이런 정보들도 도시농업과 관계가 깊은 카테고리인데요. 다음과 같은 해시태그를 검색해보시는 걸 추천해드려요. #그린인테리어 #플랜테리어 #벽면녹화 #수직정원 #수직녹화 #베란다정원 #홈가드닝 #반려식물 #메트로팜 #스마트팜 #팜에이트 #미래농업기술 #샐러드자판기 #지하철역식물 #식물키우기 #수직농장 #식물인테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