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수), 오는 9월 세종시 이전을 앞두고 있는 농정원이 이춘희 세종시장과 면담 후 세종시 창조마을과 뒤웅박고을을 방문 하였다.
뒤웅박고을은 6차산업 현장으로 전통 장류박물관, 길게 이어진 장독대, 음식점등이 있다.
이춘희 세종시장과 면담 후 창조마을을 방문했다.
세종시 창조마을 이란?
연동면을 중심으로 농산품 생산부터 유통·판매까지 전 과정에서 SK의 ICT·에너지 역량을 결합해 창조마을을 조성한다는 방침으로 지난달 30일, 시범사업장에는 지난해 말 스마트팜 설비가 100여개소 설치됐다.
스마트 에너지 저장·판매 시범 사업과 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해 세종시를 새로운 모습의 에너지 타운으로 조성할 예정으로 기대되는 마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