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25일, 농정원 국제통상협력처 직원 13명은 강원도에 위치한 평창군 대화면 안미리마을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였습니다.
이번 활동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 중인 ‘깨끗한 농업·농촌 만들기 캠페인(Clean Agriculture Campaign, CAC)’과 연계하여 실시하여 그 의미가 더 크며, 이와 더불어 주민 간담회를 통해 마을 활력 증진에 대한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정윤용 국제협력처장님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앞으로 다가올 4차 산업혁명을 알리고, 농번기 농가의 일손 돕기와 깨끗한 농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