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신명식·이하 농정원)은 코로나19로 곤경에 처한 지역경제 회복 지원활동에 나섰다.
농정원은 8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기관 소재지인 조치원의「세종전통시장」과 자매결연 협약을 맺었고, 이는 지난 3월 대구·경북 지역 의료진 후원활동에 이은 두 번째 프로젝트로 지역사회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추진되었다.
200408_“전통시장 이용으로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더하겠습니다.”_경영지원실.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