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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유기견 ‘또리’ 널 만나고…“내 삶은 컬러풀”
작성일 : 2022-10-21 18:03:59 조회 : 6748

반려동물을 만나고 나서 삶이 180도 달라진다는 것은 반려인이라면 모두 공감할 이야기다. 동물과의 운명적 만남, ‘간택’의 순간도 공통적으로 증언하는 경험이다. 이런 특별한 순간들을 영상으로 담아낸 작품이 ‘유기·유실동물 입양 활성화 영상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은 최근 시민을 대상으로 유기동물을 입양한 사연을 담은 영상 공모전을 진행하고, 4편의 수상작을 20일 발표했다. 최우수상은 동물보호센터에서 봉사를 하던 중 안락사 위기에 처한 유기견을 발견하고, 가족으로 맞이한 뒤 세상이 갖가지 색으로 채워지는 경험을 담아낸 애니메이션 ‘나의 색(色)’(김채연, 박제니)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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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겨레 202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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