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반려인 여러분, 그리고 반려동물을 사랑해주시는 국민 여러분!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2022년은 코로나 팬데믹, 러·우 전쟁 등 대내외적 환경 변화로 힘든 한해였습니다. 이처럼 어려운 여건에서도 현장감 있는 기사와 신속한 정보 제공을 위해 노력하신 한국반려동물신문 관계자 여러분과 국민 여러분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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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반려동물신문 2022.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