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식품산업인 여러분, 그리고 우리 식품산업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계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2022년은 코로나19 확산, 러·우 전쟁 등 대내외적 환경 변화와 잦은 기상이변으로 많이 움츠러든 한해였습니다. 이처럼 어려운 여건에서도 현장감 있는 기사와 신속한 정보 제공을 위해 노력하신 식품음료신문 관계자 여러분과 각자의 자리에서 소임을 다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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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식품음료신문 202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