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토지나 주택을 구입해야 귀농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토지 임대와 체험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면서 살 만한 땅과 집을 천천히 알아봐도 충분합니다.”(최민규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대표강사)
1∼3일 열린 에이팜쇼 현장에서는 전북·전남도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농정원)을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직접 나선 귀농·귀촌 설명회가 6차례 열렸다. 설명회에서는 실제 귀농을 계획하는 관람객들이 귀담아들어야 할 값진 조언들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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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동아일보 202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