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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한해를 되돌아보고, 새해 계획을 꾸리는 일들로 바쁜 시기입니다.
2015년 마지막 지식비빔밥은 '삶'이라는 주제로 연말을 마무리하는 인문학 강의가 마련되었습니다.
▲ 2015년 마지막 지식비빔밥에 참석한 농정원 직원들
▲ 차분히 강의를 진행하시는 고미숙 강사님
▲ 강의에 집중한 농정원 직원들
올해 마지막 지식비빔밥인 만큼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을 받은 많은 직원들이 강의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강의 내용은 조금 특별했습니다. 음양오행을 바탕으로 심리와 신체와의 관계를 분석해 자신의 '삶'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 맛있는 도시락을 먹으며 강의를 듣는 농정원 직원들
▲ 고미숙 강사님의 인자한 미소
▲ 도시락을 먹은 후 열심히 필기하는 농정원 직원들
자신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볼 시간이 부족할 수 있었던 직원들에게 삶의 주인으로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 지식비빔밥을 함께 즐기는 정보화사업본부 방동서 본부장
▲ 흥미롭게 강의를 듣는 신입 직원들
열심히 달려온 2015년처럼, 2016년에도 '내 삶' 위한 많은 목표들이 농업·농촌 발전에 녹아들수 있도록 지식비빔밥이 지원하겠습니다!
글 :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정보기획실 권민아
사진 :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정보기획실 이주영
2015년 마지막 지식비빔밥은 '삶'이라는 주제로 연말을 마무리하는 인문학 강의가 마련되었습니다.
▲ 2015년 마지막 지식비빔밥에 참석한 농정원 직원들
▲ 차분히 강의를 진행하시는 고미숙 강사님
▲ 강의에 집중한 농정원 직원들
올해 마지막 지식비빔밥인 만큼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을 받은 많은 직원들이 강의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강의 내용은 조금 특별했습니다. 음양오행을 바탕으로 심리와 신체와의 관계를 분석해 자신의 '삶'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 맛있는 도시락을 먹으며 강의를 듣는 농정원 직원들
▲ 고미숙 강사님의 인자한 미소
▲ 도시락을 먹은 후 열심히 필기하는 농정원 직원들
자신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볼 시간이 부족할 수 있었던 직원들에게 삶의 주인으로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 지식비빔밥을 함께 즐기는 정보화사업본부 방동서 본부장
▲ 흥미롭게 강의를 듣는 신입 직원들
열심히 달려온 2015년처럼, 2016년에도 '내 삶' 위한 많은 목표들이 농업·농촌 발전에 녹아들수 있도록 지식비빔밥이 지원하겠습니다!
글 :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정보기획실 권민아
사진 :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정보기획실 이주영
